
‘틈만나면,’이 안양 마늘보쌈, 문어삼합, 막국수 맛집을 찾아 든든하게 식사를 해결했다.
SBS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안양 촬영지에서 뜻밖의 인연을 만나 놀란다. 1일 방송되는 56회에는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현빈, 우도환이 경기 안양의 틈주인들을 찾아가 미션에 도전한다.

‘틈만나면,’ 일행은 안양의 한 삼성서비스센터를 방문한다. 이곳의 틈주인은 유재석과 유연석 못지않은 입담을 선보이다가 “아내가 재석님과 인연이 있다”고 말해 시선을 모은다. 틈주인의 아내는 과거 ‘패밀리가 떴다’(패떴) 촬영감독으로 일하며 유재석과 오랜 시간 함께한 인물이었다.

유재석은 이름을 듣자 “직장 동료의 남편을 여기서 본다”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그는 방송 출연 소식을 들은 아내의 반응을 궁금해했지만, 틈주인은 아내가 자신의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했다며 선을 그어 웃음을 안긴다.

SBS ‘틈만나면,’ 56회 방송시간은 1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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