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인국을 보기 위해 필리핀 현지 팬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팬들의 관심이 향한 곳은 서인국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전광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라디오 스튜디오로 보이는 장소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필리핀에서 서인국의 인기가 본격적으로 높아진 데에는 현지 활동도 한몫했다. 그는 지난해 2월 필리핀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현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필리핀 팬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작품을 통한 인지도 역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인국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필리핀에서 큰 사랑을 받으면서 현지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진 것.
‘월간남친’은 필리핀 세부에서도 일부 촬영이 진행됐다. 서인국은 작품 활동과 함께 필리핀 관광 홍보대사로서 현지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역할도 이어갔다.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서인국은 내년 상반기 tvN 새 드라마 ‘운명을 보는 회사원’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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