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가 광고계의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트윅스 측은 “투어스 특유의 풋풋함과 멤버 간의 끈끈한 케미스트리에 주목했다”라며 “‘두 개의 바를 나눠 먹으며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힌다’는 메시지와 청춘의 일상 속 관계를 그려온 투어스의 서사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투어스는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며 ‘트렌드 메이커’로 활약 중이다. 이들은 최근 헤어 브랜드 루블리스(roobliss)의 첫 번째 공식 앰배서더로 발탁되는가 하면, 스킨케어 브랜드 비긴스 바이 정샘물(BeginS by JUNGSAEMMOOL) 모델로 활동하며 지난 7월 서울 성수동에서 팬밋업을 열었다. 신유와 도훈은 글로벌 버번위스키 브랜드 짐빔(Jim Beam)의 얼굴로 나섰다.
이 밖에도 투어스는 셀린느(CELINE), 정샘물(JUNGSAEMMOOL), MLB, 미에로화이바, 더현대 글로벌 프로젝트 등 럭셔리부터 캐주얼 의류, 뷰티, 식음료 등 여러 분야의 브랜드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광고계는 투어스가 지닌 밝고 청량한 청춘 이미지를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무대 위에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예능 콘텐츠에서는 유쾌하고 친근한 면모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높은 대중적 호감도를 견인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로 이어지는 중이다.
신보는 발매 첫 주 22만 5853장 판매돼 현지에서 팀 자체 최다 첫 주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SODA SODA’는 현지 각종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투어스는 내일(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SODA SODA’ 한국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국내에서도 이 곡의 무대를 보고 싶다는 42(팬덤명)의 성원에 힘입어 마련한 특별한 선물이다. 상대를 향해 탄산처럼 터져 나올 듯한 벅찬 설렘을 표현한 한국어 가사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투어스는 일본에서 ‘2026 TWS TOUR ‘24/7:FOR:YOU’ IN JAPAN’도 진행 중이다. 후쿠오카 국제 센터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 이들은 오는 4~6일 효고 고베 월드 기념 홀, 12~13일 가나가와 K 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