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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황신혜의 옥수수 밭→치유의 숲 체험

김민주 기자
2026-09-02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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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출연진 신계숙·양정아·황신혜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신계숙·양정아가 이웃의 옥수수 수확을 돕고 수프·등갈비탕·치즈전을 만들어 경로당에 대접한다.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싱글즈가 이웃의 농사일을 돕기 위해 새벽 옥수수밭으로 향한다.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는 제철 옥수수를 수확한 뒤 정성껏 요리해 경로당 어르신에게 대접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세 사람은 남편의 투병으로 농사일이 어려워진 이웃의 사연을 듣고 일손을 보탠다. 황신혜는 힘껏 돕겠다고 말하며 수확에 나서고, 양정아도 차분히 옥수수를 딴다. 농부의 딸인 신계숙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빠르게 수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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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수확을 마친 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싱글즈는 옥수수 요리 대결을 펼친다. 황신혜는 부드러운 수프를, 신계숙은 등갈비탕을 준비한다. 요리 초보 양정아도 치즈전에 도전하며 한 상을 완성한다. 세 사람은 음식을 들고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식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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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치유의 숲 

이어 세 사람은 산림 휴양 명소인 치유의 숲을 찾는다. 황신혜는 봉을 활용한 스트레칭 시범을 보이고, 신계숙과 양정아는 유쾌한 몸 개그로 웃음을 더한다. 숲속 해먹에서 휴식을 취하던 황신혜는 “쫓기듯 살아왔지만 결국은 다 감사하다”며 인생 후반전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33회 방송시간은 2일 밤 7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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