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MU 이수현이 30㎏ 감량 후 한층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꽃무늬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한 여름 패션으로 슬림해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수현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여름 잘 가!!! 천천히 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몸에 맞는 청바지를 입은 모습에서는 30㎏ 감량 후 달라진 체형이 돋보였다. 자연을 배경으로 음료를 든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복 어떻게 이렇게 잘 입냐’, ‘싱그러운 느낌’, ‘건강해 보여 좋다’,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수현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고 체중과 비교해 약 30㎏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건강검진에서 당뇨 전 단계라는 이야기를 들은 뒤 운동을 시작해 약 1년에 걸쳐 체중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이수현은 한동안 슬럼프를 겪었던 사실도 공개했다. 이후 오빠 이찬혁과 함께 AKMU 활동을 재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현이 속한 AKMU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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