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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행’ 변요한, 노개런티로 완성한 광기

서정민 기자
2026-09-03 07: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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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행' 변요한


배우 변요한이 영화 ‘경주기행’에서 광기 어린 살인범으로 변신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노개런티’로 작품에 참여한 변요한의 열연을 담은 백상현 스틸 4종이 공개됐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복수의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복수극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네 모녀의 계획에 따라 납치당한 살인범 백상현(변요한)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모습이 담겼다.

백상현은 검은 비닐봉지를 온몸에 뒤집어쓴 채 결박된 몸으로 도로 위를 달아난다. 네 모녀의 추격을 피해 수풀에 몸을 숨긴 장면에서는 초췌한 모습과 대비되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생존 본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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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행' 변요한


탈출에 성공한 뒤 식당에서 허겁지겁 밥을 먹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어 경찰 제복을 입고 운전대를 잡은 채 어딘가를 매섭게 바라보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백상현을 둘러싼 전개를 보여준다.

특히 변요한은 ‘경주기행’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부터 광기 어린 눈빛까지 살인범 백상현의 예측하기 어려운 모습을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실관람객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변요한 배우 연기력 진짜 살벌. 화면으로 보는데도 긴장됨’, ‘변요한 배우 독보적인 존재감에 상영관 전체가 숨 죽임’, ‘변요한 배우 노개런티인 거 알고 보니까 더 리스펙’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주기행’은 김미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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