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재하가 감미로운 듀엣곡으로 대중을 찾는다.
이번 싱글은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끌었던 5인조 보컬 그룹 오션(5TION)의 메가 히트곡을 재해석한 곡이다. 신재하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연기 활동 때와는 결이 다른 신선한 매력을 드러낸다.
특히 이번 곡은 가수 김유안과의 듀엣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두 사람의 인연은 연극 무대에서 출발했다. 청춘의 고뇌와 성장을 그린 연극 ‘럭키고시원’에서 주인공 나인기 역으로 호평을 받은 신재하와 해당 작품의 총괄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김유안이 의기투합해, 연극의 공식 테마곡인 ‘More Than Words’를 듀엣 버전으로 새롭게 빚어냈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VIP’, ‘모범택시2’, ‘일타 스캔들’ 등 안방극장 흥행작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쌓고 최근 연극 무대로 영역을 넓힌 신재하는 이번 음원 발표를 통해 음악적 역량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신재하와 김유안이 함께한 리메이크 싱글 ‘More Than Words’는 4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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