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브린(BRYN)이 PMG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티파니 영, 브로디, 방용국에 이어 네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PMG 코리아는 지난 4일 브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 지사 설립 직후 티파니 영과 손잡은 데 이어 브로디, 방용국을 차례로 영입한 PMG 코리아는 브린까지 라인업에 추가했다.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에서도 활동했다. ‘브린이의 집밖구리’, ‘브린이의 연봉협상’, ‘힙합걸Z’ 등에 출연했으며 패션과 비주얼 분야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왔다.
특히 브린은 개성 있는 음색과 솔직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다. 빈티지와 스트릿 분위기를 아우르는 스타일을 바탕으로 패션과 콘텐츠, 협업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PMG 코리아 측은 브린에 대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을 확실하게 구축하고, 이를 음악 외 영역까지 확장해 온 아티스트’라며 ‘브린이 가진 개성과 역량을 충분히 펼치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MG는 미국 R&B 가수 니요(Ne-Yo), 소누 니감(Sonu Nigam), 조나단 서빈(Jonathan Serbin) 등이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올해 초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사무엘 구(Samuel Ku)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사진제공=퍼시픽 뮤직 그룹(PMG)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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