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S/S 서울패션위크'가 1~6일 DDP와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 테마는 동화 '백설공주' 속 '마법 거울'과 인공지능(AI)의 연결선에서 착안한 '미러링(Mirroring)'을 주제로 전개됐다. 거울을 통해 미지의 존재와 세상에 대한 상상력을 패션으로 재해석했다.
한편, DDP 아트홀에서는 17개 디자이너 런웨이와 8개 프레젠테이션이 열리고 트레이드쇼에는 9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상봉과 카루소, 라이, 두칸, 홀리넘버세븐 등이 런웨이에 선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는 서울패션위크 최초의 야외 런웨이가 열린다. 개막 무대는 김해김(KIMHĒKIM)이 맡아 브랜드 10주년 컬렉션을 공개한다. 던스트와 제너럴아이디어, EBM, 마하그리드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도 참여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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