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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환희, 엄마에 효도 요리 → 한 달 합가 성공

김민주 기자
2026-09-06 10: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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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살림남’ 환희가 홍석천·박민혁에게 요리를 배워 어머니에게 된장찌개와 콩나물무침을 대접했다.

‘살림남’ 환희가 직접 만든 된장찌개와 콩나물무침으로 어머니의 마음을 움직여 한 달간 합가를 약속받았다.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 환희는 어머니에게 합가를 제안하기 위해 홍석천, 박민혁 셰프를 찾아 요리 특훈을 받았다. 칼 잡는 법과 쌀 씻기부터 배운 환희는 어머니의 추억이 담긴 된장찌개와 콩나물무침을 준비하며 서툴지만 정성을 쏟았다. 홍석천이 가상 부부로 호흡했던 박화요비를 언급하자 환희는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답하며 요리를 잘하고 가정적인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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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환희는 하루 한 끼 식사와 소맥을 책임지겠다는 조건을 내걸었고, 어머니는 한달 합가에 동의했다. 환희는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우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살림남’은 환희가 요리 초보를 벗어나 가족을 위한 살림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으며 훈훈함을 더했다. 

다음 주 ‘살림남’ 방송시간은 토요일 밤 10시 3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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