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디세이가 데뷔 5개월 만에 가요 시상식에서 세 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4월 데뷔한 이들은 ‘2026 스포티비 K팝 어워즈’ 글로벌커넥트 상을 추가한 데 이어 오는 10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모디세이는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스포티비 K팝 어워즈’에서 글로벌커넥트 상을 수상했다.
특히 모디세이는 지난 4월 정식 데뷔한 뒤 약 5개월 만에 시상식 3관왕을 기록했다.
모디세이는 “신인인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올해 3개의 상을 받았는데 모두 팬들 덕분”이라며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올 하반기 다양한 활동으로 팬 사랑에 보답하는 모디세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디세이는 데뷔 싱글 ‘1. 갓 훅드: 언 애딕티브 심포니’를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해당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30만장을 돌파했으며, 타이틀곡 ‘훅’으로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펼쳤다.
해외 활동도 이어갔다. ‘KCON JAPAN 2026’과 미국 ‘KCON LA 2026’에 출연했으며 중국 상하이 팬사인회, 칭다오 ‘뉴마스 뮤직 페스티벌’, 홍콩 ‘TIMA 2026’ 등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베이징에서 3일간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모디세이는 오는 10월 두 번째 앨범 ‘2. 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을 발매한다. 데뷔 앨범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사진제공=원시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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