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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기차표…추석 승차권 예매 시간

이한나 기자
2026-09-08 00:00:03
2026 추석 기차표…일반열차 승차권 예매 방법, 경전선·강릉선 KTX 예약 오픈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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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26 추석 기차표…승차권 일반 예매 일정 ©코레일

2026년 추석 연휴 KTX 승차권 예매가 8일 노선별로 진행된다. 이날 코레일 기차표, 추석 승차권 예매 노선은 서울·청량리역 등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경전선, 강릉선, 동해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KTX 승차권을 예약하는 날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8일 예매 대상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추석 명절 열차다. 일반 국민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코레일 모바일 앱 ‘코레일+’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의 명절 승차권 전용 웹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역 창구에서의 명절 승차권 판매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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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26 추석 기차표…승차권 예매 

오늘 예매가 시작되는 노선은 경전선·강릉선·동해선·중앙선·중부내륙선 KTX다. 강릉, 동해, 안동, 진주 등 해당 노선의 귀성·귀경 열차를 이용하려는 승객은 출발역과 도착역, 탑승 날짜, 원하는 시간대를 미리 정해두는 편이 좋다. 예매 대상 기간 안에서 왕복 일정도 함께 예약할 수 있다.

예매는 코레일 통합회원만 가능하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으로 통합회원 전환이 이뤄졌지만, SR에만 가입했던 이용자는 코레일+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통합회원 가입·전환을 먼저 마쳐야 한다. 올해는 코레일과 SR 서비스 통합 뒤 처음 열리는 명절 예매여서 수서역 출발·도착 고속열차도 코레일 예매 체계 안에서 예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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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26 추석 기차표…승차권 예매 

일반 예매 이용자의 접속 뒤 예약 가능 시간은 3분이다. 로그인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출발·도착역과 탑승 인원, 날짜를 사전에 정리해 두면 접속 지연 상황에서도 예약 절차를 줄일 수 있다. 명절 승차권은 1인당 최대 12매까지 살 수 있으며,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매수는 최대 6매다.

예약한 승차권은 곧바로 결제하는 방식이 아니다. 일반 예매분 결제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 운임을 결제하지 않으면 좌석은 자동 취소된다. 미판매 잔여석은 11일 오후 3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 앱, 역 창구에서 일반 승차권과 같은 방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남은 추석 KTX 예매 일정도 확인해야 한다. 9일에는 용산역 등을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호남선·전라선 KTX, 10일에는 수서역 출발·도착 경부·경전·동해·호남·전라선 KTX, 11일에는 서울역 출발·도착 경부선 KTX 예매가 각각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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