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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구슬’ 안보현, 전장 한복판 섰다

이다미 기자
2026-09-07 11: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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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구슬’ 안보현, 전장 한복판 섰다 (제공: JTBC)



배우 안보현의 첫 사극 주연작 JTBC ‘신의 구슬’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의 구슬’은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사투를 그린 대작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안보현은 관음보주 호송대의 특임지휘관 백결 역으로 분해, 흉터가 가득한 얼굴과 손으로 칼을 쥔 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백결의 어깨 너머로 펼쳐진 거대한 군부대의 행렬과 백두대간, 한강수계를 아우르는 절경의 파노라마는 작품이 담아낼 압도적인 전쟁의 스케일을 암시한다.

특히 “서기 1258년, 임금이 윤허하여 야별초 10인을 보냈다”라는 카피는 야별초 10인과 함께 목숨을 건 사투에 나설 백결의 웅장한 여정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후 첫 사극 주연에 도전하는 안보현은 이전 현대극에서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청년장수로서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재벌집 막내아들’, ‘W’의 정대윤 감독과 ‘정도전’, ‘녹두꽃’의 정현민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 등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이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탄탄한 제작진의 조합으로 웰메이드 사극의 탄생을 예고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의 첫 방송예정일은 12월이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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