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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최우성, 이은샘 향한 핑크빛

서정민 기자
2026-09-08 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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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유부녀 킬러’ 최우성이 열혈 형사와 다정한 남사친을 오가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0년 지기 소꿉친구 이은샘을 향한 감정을 자각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최우성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남부서 강력 2팀 막내 형사 범성훈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범성훈은 수사에 대한 강한 집념과 에너지를 지닌 인물이다.

이 가운데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유부녀 킬러’ 촬영 현장을 담은 최우성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형사 범성훈으로 촬영에 몰입한 최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경찰 공무원증을 들어 보이는 모습 등 촬영장 안팎의 모습도 공개됐다.

극 중 최우성은 열정 넘치는 막내 형사의 모습과 함께 10년 지기 소꿉친구 세아 역의 이은샘과 로맨스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세아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자각한 이후 달라진 범성훈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열혈 형사로서 수사에 나서는 모습과 세아 앞에서 드러나는 다정한 면모를 오가며 캐릭터를 완성하고 있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범성훈과 세아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도 남은 이야기의 관전 포인트다.

최우성이 출연하는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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