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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신유, ‘애가 타’로 가을 감성

서정민 기자
2026-09-08 07: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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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유가 ‘가요무대’에서 장윤정의 ‘애가 타’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정선으로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

신유는 지난 7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애가 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가요무대’는 ‘가을 사랑’ 특집으로 꾸며졌다. 신유는 사랑에 빠진 이의 초조함과 깊은 그리움을 담은 장윤정의 정통 트로트곡 ‘애가 타’를 선곡했다.

신유는 화이트 수트에 블랙 재킷을 매치하고 무대에 올랐다. 안정적인 음정과 섬세한 감정 표현,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신유는 원곡의 애틋한 정서를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으로 재해석했다. 절제된 손짓과 시선 처리에 탄탄한 가창력을 더해 무대를 완성했다.

신유는 ‘가요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KBS 1TV ‘가요무대’ 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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