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킴이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방콕, 타이베이, 도쿄를 잇는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데뷔 후 처음으로 체조경기장 무대에 오른 뒤 해외 4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로이킴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로이킴이 KSPO DOME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킴은 매년 연말 콘서트를 통해 라이브와 관객과의 소통을 앞세운 공연을 선보여왔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연말 콘서트를 4년 연속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올해는 공연 규모를 KSPO DOME까지 확대한 데 이어 홍콩, 방콕, 타이베이, 도쿄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로이킴은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매했으며 다른 가수들의 곡 작업에도 참여했다. 임영웅 ‘그댈 위한 멜로디’와 추영우 ‘시간이 멈췄으면’의 작사·작곡을 맡았고, 이찬원 ‘오늘은 왠지’ 작사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김종국 ‘한 번만 안아보자’의 작사·작곡을 맡았다.
방송 활동도 예정돼 있다. 로이킴은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 출연한다.
로이킴의 아시아 투어는 11월 21~22일 서울 KSPO DOME을 시작으로 2027년 1월 9일 홍콩, 16일 방콕, 30일 타이베이, 2월 6일 도쿄에서 이어진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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