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석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의욕 넘치는 신입 인턴 의사로 변신한다. 김지원과 냉철한 사수와 해맑은 부사수로 만나 극과 극 호흡을 펼친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닥터X 계수정(김지원)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8일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측은 구서대학교병원 신입 인턴 박태경으로 변신한 김우석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김우석이 맡은 박태경은 선량하고 의욕이 넘치지만 매사 어설픈 매력을 지닌 인턴 의사다. 권력 다툼과 엄격한 규율에는 관심 없이 오직 수술에만 몰두하는 천재 의사 계수정을 만난 뒤 평탄했던 일상이 뒤바뀌기 시작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고된 인턴 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박태경의 모습이 담겼다. 어리숙하면서도 열정 넘치는 눈빛으로 냉혹한 권력 다툼이 벌어지는 구서대학교병원과 대비되는 분위기를 보여준다.
김지원과 김우석의 극과 극 호흡도 눈길을 끈다.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듯 계수정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박태경과 달리 계수정은 눈길조차 주지 않은 채 업무에 집중한다.
김지원과 김우석의 사제 호흡을 예고한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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