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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우석, 김지원 만난 햇살 인턴

서정민 기자
2026-09-08 08: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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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우석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의욕 넘치는 신입 인턴 의사로 변신한다. 김지원과 냉철한 사수와 해맑은 부사수로 만나 극과 극 호흡을 펼친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닥터X 계수정(김지원)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를 연출한 이정림 감독과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

8일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측은 구서대학교병원 신입 인턴 박태경으로 변신한 김우석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김우석이 맡은 박태경은 선량하고 의욕이 넘치지만 매사 어설픈 매력을 지닌 인턴 의사다. 권력 다툼과 엄격한 규율에는 관심 없이 오직 수술에만 몰두하는 천재 의사 계수정을 만난 뒤 평탄했던 일상이 뒤바뀌기 시작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고된 인턴 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박태경의 모습이 담겼다. 어리숙하면서도 열정 넘치는 눈빛으로 냉혹한 권력 다툼이 벌어지는 구서대학교병원과 대비되는 분위기를 보여준다.

김지원과 김우석의 극과 극 호흡도 눈길을 끈다.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듯 계수정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박태경과 달리 계수정은 눈길조차 주지 않은 채 업무에 집중한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작진은 “김우석은 특유의 맑고 선한 에너지로 박태경 캐릭터를 완성했다”며 “특히 냉철한 사수 김지원과 해맑은 부사수 김우석이 보여주는 특별한 사제 호흡도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김지원과 김우석의 사제 호흡을 예고한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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