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돌체앤가바나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지난 6월, 수빈은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2027 SS 남성 컬렉션 쇼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이번 글로벌 앰배서더 기용을 계기로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가며 패션계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돌체앤가바나는 “창의성과 개성, 자기표현에 대한 공통된 가치관을 바탕으로 수빈과 유대감을 형성해 왔다. 그는 브랜드 정체성에 부합하는 재능과 개성, 글로벌 매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앰배서더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수빈은 돌체앤가바나 2026 FW 남성 컬렉션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단단한 눈빛과 차분한 표정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수빈은 “돌체앤가바나와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 고유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에 깊이 뿌리를 두면서도 개성을 가꿔나가는 브랜드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돼 설렌다.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모든 일들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라인업 중 유일한 한국 가수로 참여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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