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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나나 “유년 시절 소극적, 내성적, 사람을 경계하던 나의 성격과 많이 흡사”

이다미 기자
2026-09-09 15: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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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나나 (제공: 넷플릭스) 


‘스캔들’ 나나가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설명했다.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정지우 감독,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현장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제 안에 크게 자리 잡았던 성격이 ‘희연’과 많이 닮았다. 저의 유년 시절 성격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소극적, 내정적이고 부모의 그늘에 의지하고 세상을 무서워하고 사람을 경계하면 살았던 성격적인 부부분이 많이 닮았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현대의 시선에서 새롭게 그려진 클래식한 스토리, 손예진, 지창욱, 나나의 앙상블, 인물의 욕망을 섬세하게 그려낼 정지우 감독의 연출로 기대를 모으는 ‘스캔들’은 18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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