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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희, tvN ‘위대한 방옥숙’ 합류… 전도연과 재회

김연수 기자
2026-09-10 10: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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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희, tvN ‘위대한 방옥숙’ 합류… 전도연과 재회 (제공: 에일리언 컴퍼니)



배우 김국희가 tvN 새 드라마 ‘위대한 방옥숙’에 합류하며 전도연과 다시 한번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오는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위대한 방옥숙’은 집값에 진심인 ‘깡패 같은’ 부녀회와 재개발에 진심인 ‘진짜 깡패’ 조합장의 치열한 생존 대결을 그린 아줌마 누아르 드라마다.

극 중 김국희는 ‘노블골드캐슬’ 부녀회의 핵심 멤버 오지희 역으로 분한다. 남편도 친구도 믿지 않고 오직 자신의 촉만 맹신하는 자칭 재테크 고수이자 ‘마이너스의 손’인 인물이다.

특히 부녀회 실세 방옥숙 역의 전도연과 남다른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환상의 호흡을 완성할 예정이다. 앞서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에서 교도관 엄 주임 역으로 전도연과 강렬한 텐션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신작에서 펼칠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쏠린다. 

디즈니+ ‘무빙’의 초능력자 암호명 ‘나주’(홍성화 역)로 묵직한 액션과 모성애를 완벽히 소화해 시즌2 합류를 확정 지은 데 이어, ‘캐셔로’의 개성 강한 사채업자 역까지 매 작품 카멜레온 같은 변신을 이어온 김국희가 이번 코믹 누아르에서는 어떤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국희의 개성 있는 새 얼굴이 담길 tvN 새 드라마 ‘위대한 방옥숙’은 오는 2027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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