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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전역 후 첫 콘서트 전석 매진

정혜진 기자
2026-09-10 13: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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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전역 후 첫 콘서트 전석 매진 (제공: 웨이크원)


가수 김재환이 전역 후 처음 여는 단독 콘서트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리는 ‘2026 김재환 콘서트 [여백:餘白]’은 예매 오픈 후 2회 공연 모두 솔드아웃됐다.

이번 공연은 김재환이 전역 이후 처음 팬들과 만나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백:餘白’에서는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다양한 세트리스트를 바탕으로 김재환 특유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환은 지난 4월 전역 후 발표한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에도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이 곡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최고의 K-POP 곡 25선(25 Best K-Pop Songs of 2026 So Far)'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활발한 음악 행보 속 김재환은 국내외 무대에도 오르며 '명품 보컬 록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올 하반기에는 새 싱글 발매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김재환이 '여백:餘白'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재환의 단독 콘서트 '여백:餘白'은 오는 10월 31일~11월 1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진행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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