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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인권 합류…김유정·박진영과 호흡

서정민 기자
2026-09-11 05: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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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인권이 ‘100일의 거짓말’에 합류해 항일 단체 구국단 요원으로 변신한다.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등과 호흡을 맞춘다.

김인권은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구국단 요원 한철룡 역을 맡는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김인권이 연기하는 한철룡은 조선의 독립을 위해 구국단에서 활동하며 동료들과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는 인물이다. 굳은 신념과 대담한 실행력을 지녔으며 투박한 말투 이면에는 동료를 향한 깊은 정과 의리를 품고 있다.

김인권은 그동안 tvN ‘우주를 줄게’, SBS ‘귀궁’, ‘지옥에서 온 판사’,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를 비롯해 영화 방법: 재차의, 신의 한 수, 해운대,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왔다.

이번 ‘100일의 거짓말’에서는 한철룡의 강인함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그려낼 예정이다. 김인권을 비롯해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가 출연한다.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시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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