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이 나이가 들수록 놓치기 쉬운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짚으며 치주질환과 구강암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잇몸이 내려앉으면서 치아와 잇몸 사이에 틈이 생기면 이른바 치주낭이 형성되고, 그 안에 음식물과 치태가 쌓이면서 구강 유해균이 증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혓바늘이나 구내염처럼 가볍게 넘기기 쉬운 증상이 구강암의 시작일 수 있어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강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로 구강 유산균 M18도 소개됐다. 관련 연구 결과로 치태가 약 50%, 충치를 유발하는 균이 75% 감소했으며, 잇몸 염증 유병률과 치은염 발생률 역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치주염 환자를 가정한 실험 영상도 공개됐다. 관련 실험에서는 M18이 구강 내 유해균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모습을 본 예지원은 “나쁜 병균만 쏙쏙 뽑아서 제거하는데요?”라고 관심을 드러냈고, 이희경은 “잇몸 틈새가 채워졌다”고 놀라움을 보였다.
또한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M18을 12주간 섭취하게 한 연구에서 치주낭 부위가 54% 감소하고 치주낭 깊이 점수도 감소한 결과가 소개되며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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