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7기 옥순이 미스터 조·지와 2대1 데이트를 한다.
‘나솔사계’ 7기 옥순을 향한 미스터 조와 미스터 지의 신경전이 본격화된다. 미스터 조는 2대1 데이트 뒤 미스터 지를 두고 “경쟁이 안 되는 경쟁자”라고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7기 옥순, 미스터 조, 미스터 지의 2대1 데이트가 공개된다. ‘나솔사계’ 예고편에서 미스터 지는 맛집 방문과 형제 관계 등을 물으며 대화를 이끌었다. 7기 옥순은 네 살 아래 여동생이 있다고 답하며 밝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반면 미스터 조는 고기를 굽는 데 집중하며 말수가 적은 모습을 보였다. 7기 옥순은 두 남성의 상반된 분위기 속에서 눈치를 살피는 장면을 보였다. 미스터 조는 데이트 후 인터뷰에서 미스터 지가 측은하고 안쓰러웠다며 경쟁이 안 되는 경쟁자라고 평가했다.

숙소 남자방에서도 견제가 이어진다. 미스터 조는 7기 옥순과의 데이트에서 목적을 약 80% 달성한 느낌이라고 말한다. 미스터 서는 다음 데이트에서 옥순에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미스터 조를 자극한다.

앞선 공식 데이트 매칭에서 미스터 조는 7기 옥순을 선택했고, 24기 현숙을 1순위로 꼽았던 미스터 지도 옥순을 돌발 선택했다. 두 사람의 선택으로 7기 옥순의 2대1 데이트가 성사됐다. 10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에서 SBS Plus·ENA 합산 평균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국화와 미스터 공의 데이트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3.04%를 기록했다.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82회 방송시간은 17일 밤 10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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