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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뉴욕 패션위크 빛냈다

서정민 기자
2026-09-12 07: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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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이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해 글로벌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몽블랑 아시아 앰버서더로서 브랜드 레더 굿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함께했다.

몽블랑은 뉴욕 패션위크 기간 뉴욕 크레인 클럽에서 레더 굿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몽블랑 아시아 앰버서더 서강준이 참석했다. 서강준은 폴 앤서니 캘리, 제이미 캠벨 바우어,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루퍼트 프렌드, 케렘 뷔르신, 알폰소 에레라 등 글로벌 게스트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1926년부터 이어진 몽블랑 레더의 100년 역사를 돌아보고, 라이팅 문화와 레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브랜드 여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몽블랑의 레더 역사는 1926년 이동 중 필기구를 보호하기 위한 펜 파우치에서 시작됐다. 이후 기능성과 제작 기술을 발전시키며 현재의 레더 컬렉션으로 영역을 넓혔다.

2021년 몽블랑에 합류한 아티스틱 디렉터 마르코 토마세타는 브랜드의 라이팅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레더 컬렉션의 디자인 정체성을 확장해왔다.

행사장에는 대표 레더 제품인 ‘라이팅 트래블러 브리프케이스’를 대형 설치물로 구현했다. 참석자들이 스몰 레더 굿즈에 개성을 더할 수 있는 퍼스널라이제이션 공간도 마련됐다.

포스트카드 스테이션에서는 직접 손글씨로 메시지를 작성해 우편으로 보내는 체험을 제공했다. 몽블랑이 강조해온 ‘쓰기’의 가치를 레더 제품과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행사 말미에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 아티스트 허니 디존의 디제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몽블랑은 이번 행사를 통해 레더 굿즈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레더 컬렉션의 방향성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몽블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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