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스센스: B사이드’가 첫 방송에서 구로 개봉동 불쇼 식당과 홍대 인근 움직이는 명화 카페를 찾았다.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는 진짜 속 가짜 핫플 추리에 나섰다.
tvN ‘식스센스: B사이드’(식스센스 비사이드)가 서울 도심 속 이색 핫플을 찾으며 첫 추리 여정을 시작했다. 개봉동의 대형 참나무 오픈 그릴 불쇼 식당과 홍대 인근에서 명화 속 인물이 움직이는 카페가 등장해 출연진의 의심을 키웠다. 13일 방송된 ‘식스센스 비사이드’ 1회에서는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믿지 마! SHOW!’를 주제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핫플 찾기에 도전했다. 새 멤버 비비가 합류한 네 사람은 화려한 볼거리와 낯선 체험을 내세운 장소들을 둘러보며 가짜의 흔적을 찾았다.

첫 번째로 공개된 곳은 도심 한복판에서 불꽃 쇼를 즐길 수 있는 직화 요리 식당이었다. 매장 중앙에 자리한 대형 참나무 오픈 그릴에서는 셰프의 불 쇼가 이어졌고, 불향을 입힌 한우와 소고기 코스 요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연진은 식당과 공연장 사이를 오가는 듯한 분위기에 놀라면서도 높은 운영 비용을 이유로 가짜 핫플 가능성을 의심했다.

방송에 소개된 불쇼 식당은 서울 구로구 개봉동 개봉로에 위치한 식당으로 알려졌다. 개봉역 인근 주택가에 자리한 이곳은 참나무 장작을 활용한 라이브 그릴과 코스 요리를 내세우는 다이닝 공간이다.

두 번째 장소는 홍대 인근의 명화 카페였다. 카페에 걸린 액자 속 명화 주인공들이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 장면이 펼쳐지면서 출연진은 더욱 혼란에 빠졌다. 평범한 카페 공간과 기묘한 시각 연출이 어우러지며 ‘식스센스 비사이드’ 특유의 추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식스센스 비사이드' 일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