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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장식

이다미 기자
2026-09-14 15: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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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챔피언스 코리아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에 그룹 키키가 올랐다.

걸그룹 키키(KiiiKiii)가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무대를 매료시키며 K-POP과 e스포츠의 만남을 완성했다. 

먼저 키키 수이와 키야의 유닛으로 시작된 ‘Pain in the Dark’ 무대에서는 블랙 스타일링과 절도 있는 안무로 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 챔피언 ‘로크’에서 영감을 받은 강인한 의지를 역동적으로 구현했다. 이어진 ‘Leave Your Mark pt.2’에서는 지유, 이솔, 하음이 합류해 완전체로 희망차고 생동감 넘치는 군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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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전, LoL 챔피언스 코리아


키키는 결승에 오른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의 입장과 함께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무대를 마친 키키는 “영광스러운 무대였다. 어둠을 걷고 이 순간이 한 편의 영화처럼 기억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소감을 전했다.

최근 ‘404 (New Era)’로 빌보드 스태프 선정 ‘2026년 최고의 K팝 25곡’ 1위에 오른 키키는 미니 3집 ‘WhyKiiiKiii’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 2026 LCK 결승전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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