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수진이 9세 연상 배우 원현준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4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어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예비 신랑 원현준 역시 같은 날 SNS를 통해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이수진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원현준은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며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1989년생인 이수진은 2019년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했다. 이후 ‘써치’, ‘지금 거신 전화는’, ‘하이퍼나이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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