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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 다낭서 경로 이탈

서정민 기자
2026-09-15 08: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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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와 이준이 ‘디스이즈 현무로드’를 통해 베트남 다낭의 숨은 여행지를 찾아 나선다. 한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유명 관광지는 과감히 지나치고 직접 발품을 팔아 현지인들의 맛집과 여행지를 발굴한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와 이준이 현지인의 삶과 문화 속으로 들어가 숨겨진 로컬 명소를 찾는 여행 예능이다.

공개된 첫 예고편에서 전현무는 첫 여행지인 베트남 다낭에 도착한다. 하지만 유명 관광지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몰려 있는 모습을 발견하자 “한국 사람들은 다 여기로 온다”며 곧바로 행선지를 바꾼다.

내비게이션에서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오자 전현무는 “우리랑 기준이 안 맞아서 끝”이라며 촬영을 패스한다. 이어 “우리의 여행 기준은 한국 사람들이 아직 안 가는 장소를 가는 것”이라고 ‘디스이즈 현무로드’만의 여행 원칙을 설명한다.

전현무와 이준은 현지인들이 찾는 로컬 맛집부터 숨은 여행지를 직접 찾아다닌다. 바디랭귀지로 현지인들과 소통하는 등 정해진 코스 없이 다낭 곳곳을 누빈다.

전현무는 헝클어진 머리로 거리를 돌아다니며 “이 얼마나 리얼해. 진짜 베트남을 느끼려면 대중 속으로 우리를 던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준 역시 현지 해변을 찾은 뒤 “이 많은 사람 중 한국 사람은 한 명도 없다”며 놀라워한다.

두 사람은 보트를 타고 현지인들이 모인 야장에서 맥주를 마시는 등 다낭의 로컬 문화를 경험한다. 전현무는 “이게 여행이지.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여길 모를까”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계획’ 제작진과 전현무가 다시 의기투합한 프로그램으로, 먹거리뿐 아니라 숨은 여행지와 여행 과정 자체를 직접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전현무와 이준의 베트남 다낭 여행을 담은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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