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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디파’ 태용·베일리 감탄한 ‘역대급 안무 시안’

김연수 기자
2026-09-16 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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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디파’ 태용·베일리 감탄한 ‘역대급 안무 시안’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가 화제성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본격적인 팀전의 포문을 열었다.

1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스디파’는 9월 2주 차 TV-OTT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방송된 5회에서는 NCT 127 태용과 올데이 프로젝트 베일리가 아티스트로 등판한 세 번째 관문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이 펼쳐졌다.

이번 미션은 생존 안무가 8인이 최초로 2인 1조 팀을 결성해 맞붙었다. 태용 대진은 백구영·바다와 나인·베이비주, 베일리 대진은 시미즈·인규와 정민준·캐스퍼로 대진표가 확정됐다.

태용의 신곡 ‘Wacka Wak’을 두고 성사된 신구 안무가 매치는 치열한 접전을 이뤘다. 백구영과 바다는 페스티벌 무드를 극대화한 오프닝과 중독성 넘치는 ‘딱밤춤’을 무기로 내세웠고, 나인과 베이비주는 세련된 구성력과 ‘V사인’ 포인트 안무로 승부수를 던져 태용으로부터 “구성이 미쳤다”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베일리의 솔로곡 ‘CAN’T KILL ME’ 대진에서는 극과 극의 스타일이 맞부딪쳤다. 앙숙에서 원팀으로 뭉쳐 뜻밖의 케미를 뽐낸 캐스퍼와 정민준은 ‘알비노 스네이크’ 콘셉트로 베일리 맞춤형 안무를 완성해 호평을 받았다. 반면 연출 방향을 두고 12시간 동안 난항을 겪은 시미즈와 인규는 빨간 천과 하이힐을 활용한 파격적인 ‘히드라 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티스트의 선택을 받지 못한 두 팀은 탈락 위기에 직면하는 두 번째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향한다. 치열한 생존전 ‘스디파’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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