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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의 유행꼰대’ 서인영·미미미누 첫 만남

서정민 기자
2026-09-17 08: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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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의 유행꼰대’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세대별 유행을 놓고 맞붙는다. ‘원조 트렌드세터’ 서인영과 1995년생 미미미누의 첫 만남부터 극과 극 케미가 펼쳐진다.

E채널 새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오는 10월 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패션과 뷰티, 연애, 다이어트, K팝 등 다양한 유행을 두고 두 사람이 세대별 시각 차이를 나누는 트렌드 토크쇼다.

17일 공개되는 첫 만남 티저에서 서인영은 촬영 중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며 ‘이거 찍는 줄 몰랐다’고 말한다. 이지선 PD가 ‘요즘 다 이런 건데’라고 하자 ‘요즘을 몰라’라고 답한다.

미미미누와의 첫 만남도 순탄치 않았다. 서인영은 그의 이름부터 어려워하다가 1995년생이라는 나이를 듣고 ‘조카를 데려오면 어떡해?’라고 놀란다. 입시·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미미미누가 자신의 이력을 설명하자 ‘입이 쉬질 않네’라고 받아치기도 했다.

두 사람은 MBTI 궁합에서도 상반된 관계라는 결과를 받았다. 서인영은 ‘나랑 되게 다르다고 느끼고 있거든. 상반된 사람한테 매력을 느끼긴 해’라면서도 ‘놀기는 좋은데 일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는 최근 연애 예능과 다이어트 트렌드도 다룬다.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던 서인영은 ‘환승연애’, ‘솔로지옥’ 등이 언급되자 ‘나 연애 프로그램 다 봤네’라고 뒤늦게 깨달았다.

미미미누는 신조어 퀴즈에서 오답을 이어가는 서인영에게 ‘트렌드 감각 0점. 대학으로 치면 학사경고’라고 평가했다. 서인영은 곧바로 ‘그래서 난 대학을 안 갔어’라고 응수했다.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출연하는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오는 10월 1일 오후 9시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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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의 유행꼰대’ 


사진제공=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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