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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셰프’ 스핀오프, 해외 셰프들 韓 찾는다

김연수 기자
2026-09-18 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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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셰프’ 스핀오프, 해외 셰프들 韓 찾는다 (제공: tvN)



최고 시청률 8.6%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가 스핀오프로 돌아온다.

tvN이 오늘(18일) ‘언더커버 셰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연출 홍진주·윤민준)을 2026년 하반기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언더커버 셰프’는 국내 스타 셰프들이 자신의 요리 기반이 된 해외 식당에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해 현장을 경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샘 킴, 정지선, 권성준 등이 계급장을 떼고 현지 동료들과 언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스핀오프는 본편과 정반대로 해외 현지 셰프들이 한국을 찾는 구성을 택했다. 익숙했던 공간과 상하 관계가 뒤바뀐 상황에서 이들이 마주할 새로운 한국 식문화와 다채로운 미식 교류가 관전 포인트다.

다만 본편에 참여했던 모든 팀이 합류하지는 못했다. 제작진은 “현업 식당을 운영하는 분들이라 일정 조율이 쉽지 않았다”며 “권성준 셰프의 나폴리 팀과 정지선 셰프의 청두 팀은 이미 촬영을 마쳤으나, 샘 킴 셰프의 파르마 팀은 이번 일정에 함께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파르마 팀 역시 내년 2월 방한을 계획 중인 만큼 추후 좋은 기회로 다시 뭉치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 역전의 묘미와 새로운 미식 서사를 담아낼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은 올 하반기 시청자를 찾는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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