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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상원X안신, 끈끈한 케미 [화보]

김연수 기자
2026-09-18 1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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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상원X안신, 끈끈한 케미 (제공: 엘르 코리아)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의 상원과 안신이 감각적인 유닛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10월호 북인북 특별판 ‘슈퍼 엘르’를 통해 상원과 안신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 비스트(UNBREAKABLE : 少年 BEAST)’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두 사람은 텅 빈 연습실을 모티프로 한 공간에서 소년미와 카리스마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완벽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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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상원X안신, 끈끈한 케미 (제공: 엘르 코리아)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상원은 아티스트로서의 주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내 이야기를 나만의 방식으로 풀어내고 싶다는 생각이 더 뚜렷해졌다”며 “음원으로 들었을 때보다 더 많은 걸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신은 K팝 무대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 그룹 엑소의 무대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는 그는 최근 ‘KCON LA 2026’ 무대를 떠올리며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관객들의 환호를 들으면서 오히려 신나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무대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수많은 땀과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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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상원X안신, 끈끈한 케미 (제공: 엘르 코리아)


두 사람의 남다른 신뢰도 돋보였다. 상원은 동생인 안신에 대해 “저보다 동생이지만 오히려 형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많다. 저도 안신이에게 의지할 때가 많다”라며 애정을 표했고, 안신 역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서로 힘이 돼 주고, 좋은 일이 있을 때는 같이 즐거워하며 오래 함께 잘해 나가고 싶다”고 화답했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거쳐 올해 1월 정식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 상원과 안신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엘르’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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