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의 ‘강력1팀’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종영을 앞두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재벌 3세 형사 ‘진이수’로 활약한 안보현은 “진이수를 만나 정말 행복했고, 나 역시 이수처럼 한층 더 밝아져 특별한 의미로 남을 것 같다”며 “응원해 주신 시청자 덕분에 시즌2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새 팀장 ‘주혜라’로 팀을 이끈 정은채는 “좋은 동료들과 스태프를 만나 영광이었다. 오랫동안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우직한 형사 ‘박준영’ 역의 강상준은 “우리가 만든 유쾌한 모험이 시청자들의 일상에 작은 환기구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고, 막내 ‘최경진’ 역의 김신비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며, 전해드린 유쾌함이 즐거운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따뜻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앞선 방송에서 강력1팀은 베일에 싸여 있던 연쇄살인마 유성원(유승호 분)의 엽기적 범행 전말을 밝혀내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과연 이들이 악랄한 재벌 살인마를 응징하고 정의를 구현할 수 있을지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
‘재벌X형사2’ 13회는 18일 밤 9시 50분, 최종회는 19일 밤 9시 50분에 각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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