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AEN(에이엔)이 일본 오리콘 주간 랭킹 7위에 오른 데 이어 ‘2026 KGMA’ 무대에 오른다. 데뷔 첫해부터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AEN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6월 27일 일본 TOKYO SGC HALL ARIAKE에서 개최한 그리팅 쇼케이스 ‘First Encounter’에서 처음 선보인 데뷔 앨범 수록곡 ‘Clockwise’의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보민은 곡의 에너지를 살리기 위해 창법의 강약을 조절했고, 준서는 일본어 가사 파트를 소화하기 위해 일본인 멤버 카이라에게 직접 발음과 표현을 배웠다. 카이라는 “노래도 정말 잘하는 가수가 되고 싶고 춤도 세계적인 댄서처럼 추고 싶다”고 밝혔다.
리더 지용은 ‘Clockwise’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의 차이를 살려 녹음에 참여했다. 규현과 하루토 역시 각자의 파트를 소화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안무 연습 과정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지용을 중심으로 동선과 동작을 반복해서 점검했고, 공식 연습 시간이 아닌 순간에도 안무를 맞추며 무대를 준비했다.
AEN은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스페셜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AEN은 오는 23일 일본 사이타마 벨루나돔에서 열리는 ‘SBS INKIGAYO LIVE in TOKYO’에도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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