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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꺾어’로 지상파 3사 접수

서정민 기자
2026-09-22 08: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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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정규 3집 ‘GOGO’ 타이틀곡 ‘꺾어’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마쳤다. 직접 앨범 작업에 참여한 데 이어 댄스 챌린지와 전국투어로 활동을 이어간다.

영탁은 지난 18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꺾어’ 무대를 선보였다.

영탁은 기타 연주를 표현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곡 제목처럼 몸을 꺾는 포인트 안무와 군무를 선보이며 무대를 채웠다. 특유의 가창력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도 더해졌다.

지난 14일 발매된 정규 3집 ‘GOGO’는 2023년 8월 발표한 정규 2집 ‘FORM’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GOGO’에는 타이틀곡 ‘꺾어’를 비롯해 펑크, 팝, 록, 발라드, 트로트,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의 12곡이 수록됐다. 영탁은 12곡 가운데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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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꺾어’는 예상과 조금 다르게 움직여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한 곡 안에서 다양한 변주가 이어지며 영탁의 음색과 가창력을 담아냈다.

‘꺾어’ 댄스 챌린지에는 엑소 세훈을 비롯해 더보이즈 에릭, 경리, 김재원, 비투비 서은광, 아이들 소연, 펜타곤 키노 등 여러 스타가 참여했다. SNS와 유튜브에서도 곡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가 이어지고 있다.

영탁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열고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이후 10월 24~25일 전주, 11월 28~29일 대구, 12월 19~20일 인천, 내년 1월 16~17일 부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공연에서는 정규 3집 신곡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음악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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