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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외야석에서’ 롯데 vs 삼성 매치 예고

이다미 기자
2026-09-22 09: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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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외야석에서


‘원수는 외야석에서♥’ 2화에서 첫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21일(월) 공개된 2화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팬 이태호와 KIA 타이거즈 팬 이빈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핑크빛 분위기 속 KIA 팬 최유나가 ‘메기’로 등판하며 롯데 남성 한 명을 둔 삼각 로맨스가 펼쳐졌다.

미션과 게임이 진행되면서 세 사람의 관계는 아슬아슬해졌다. 갈팡질팡하던 태호는 “나 KIA 팬이다”라고 선언해 중계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MC 이용진은 “커플이 되지 못하더라도 선택을 받아 홈경기 시즌권을 얻으려는 빌드업 아니냐”는 날카로운 추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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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외야석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로맨스의 승부는 치열해졌다. ‘쌈 싸주기’ 미션과 호감을 표현하는 ‘승부구 미션’으로 세 사람의 감정선이 요동쳤고, 마지막 선택을 앞둔 9회 말까지 밀당이 이어졌다. 과연 태호의 화살표가 어디로 향했을지 본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3화 예고에서는 롯데 남성 팬과 삼성 라이온즈 여성 팬들의 ‘영남권 라이벌 매치’가 예고됐다. 부산 남자를 둔 두 삼성 여성의 맞대결에 ‘대구 피에로 소녀’와 역대급 메기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원수는 외야석에서♥’의 공개일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다.

사진 제공 : 티빙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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