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에서 제이엠솔루션과 승리(본명 이승현), 버닝썬 사건의 연관성을 주장하는 내용이 확산되자 회사 측이 사실관계를 설명했다.
지피클럽은 이승현이 제이엠솔루션의 투자자나 주주였던 적이 없다고 밝혔다. 제품의 기획과 제조, 유통, 영업 과정에도 이승현이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회사 측이 밝힌 과거 이력에는 별도의 법인 설립 과정이 포함돼 있다. 지피클럽은 과거 승리 측의 사업 제안을 받아들여 주식회사 제이엠타운을 설립했지만, 버닝썬 사건이 불거진 이후 실제 사업에 들어가기 전 이를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법인은 영업이나 매출을 발생시키지 않은 채 2019년 해산·청산됐다.
이를 근거로 온라인에서 제기된 ‘제이엠솔루션이 승리의 회사’라는 주장과 ‘승리가 제이엠솔루션의 오너’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버닝썬 자금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이라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피클럽은 과거의 제한적인 사실관계를 현재의 제이엠솔루션과 연결해 왜곡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반복적으로 퍼뜨리는 행위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필요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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