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이서가 일본에서 열리는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MC로 나선다.
앞서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했던 이서는 이번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진행 실력을 선보인다.
이서는 소속사를 통해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 MC로서 다시 한번 ‘인기가요’와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설렌다”며 “지난 MC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팬분들과 다양한 아티스트가 함께 교감하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랜만에 선보일 MC로서의 모습과 아이브의 무대에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데뷔곡 ‘ELEVEN(일레븐)’ 무대 당시 역대급 초근접 카메라 샷에도 당황하지 않고 당차고 노련한 표정 연기를 선보여 ‘레전드 짤(GIF)’을 탄생시켰던 이서는 이를 계기로 ‘인기가요’와 특별한 인연을 시작했다. 이후 2024년 4월 최연소 MC로 전격 발탁된 그는 무대를 압도하던 신인에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진행자로 성장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을 이끌 예정이다. 국내 K팝 아티스트와 일본 J팝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아티스트와 관객을 잇는 MC 역할을 맡는다.
2021년 아이브로 데뷔한 이서는 유연한 춤선과 탄탄한 기본기, 개성 있는 보컬 톤을 바탕으로 아이브의 음악에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왔다. 무대 위에서는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에서는 밝은 에너지와 예능감을 발휘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더불어 각종 광고와 화보에서도 폭넓은 소화력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세계 각지의 글로벌 팬들과 만나며 활약을 이어갔다. 이렇듯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활약을 거듭하고 있는 이서가 이번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에서는 MC로서 또 어떤 매력과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서가 MC를 맡은 ‘인기가요 라이브 인 도쿄’는 22일과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되며,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23일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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