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전설의 사내' 성리→장한별 추석 특집

서정민 기자
2026-09-23 07:34:23
기사 이미지
'전설의 사내' 성리→장한별 추석 특집


‘전설의 사내’ 성리와 장한별이 추석 특집 무대에 나선다. 

배우 김영옥이 ‘전설의 사내’에서 하루를 향한 팬심을 고백한다. ‘무명전설’ 결승 당시 하루에게 직접 투표했다고 밝힌 데 이어 듀엣 무대까지 선보인다. 23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1회에서는 ‘무명전설’ 톱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를 비롯해 김영옥, 배아현, 빈예서, 마리아, 온유, 임도형, 홍강사, 김성민, 서지오, 조정민, 한가락, 김한율과 트로트 신동 9인이 출연하는 ‘팔도 명물 대잔치’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장민호와 양세형은 “드디어 올 게 왔다. 신동 중 진짜 전설을 찾는다”며 ‘신동 전설’ 대결을 알린다. 특별 예심을 통과한 트로트 신동 가운데 6세 이하린과 7세 김다겸이 먼저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이 네 살 때부터 트로트를 시작했다고 밝히자 이창민은 “트로트로 치면 저보다 한참 선배다. 제가 트로트 8개월 차”라며 감탄한다. 이하린과 김다겸은 각각 ‘사랑님’과 ‘배 띄워라’를 열창하고, 장민호는 “이 어르신들은 여기 계실 분들이 아니다”라고 평한다.

‘신동 퍼포먼스 대결’에는 온라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댄스 신동 박승온이 등장한다. 박승온을 알아본 성리는 “SNS에서 이 친구가 ‘배드’ 춤추는 것을 봤다. 춤을 진짜 맛깔나게 잘 춘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오늘 이 밤’ 듀엣 퍼포먼스도 펼친다.

‘팔도의 체력왕’ 코너에서는 제기차기 대결이 벌어진다. 이루네가 나서자 양세형은 “이루네 씨 연배에는 돼지 오줌보 차고 놀지 않았냐”고 장난을 건다. 이에 신동들은 “그런 건 전래동화에 나오는 내용 아니냐”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한다.

김영옥과 하루의 만남도 공개된다. ‘무명전설’ 애청자라는 김영옥은 하루를 만나 “결승 때 하루에게 투표했다”고 팬심을 고백한다. 이어 두 사람은 할머니와 손자를 연상케 하는 듀엣 무대로 호흡을 맞춘다.

김영옥과 하루의 듀엣 무대와 트로트 신동들의 대결은 2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