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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재현·이도현, 프라다 밀라노 패션쇼 참석

서정민 기자
2026-09-24 05: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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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NCT 재현, 배우 이도현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패션쇼에 참석했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프라다의 2027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 현장을 찾았다.

사나, 재현, 이도현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2027 봄·여름 여성복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사나는 블랙 테크니컬 스트레치 드레스에 벨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사피아노 가죽 미니 핸드백과 가죽 펌프스, 옐로우 골드 컬러 이어링을 더했다.

재현은 블랙 리나일론 재킷에 셰틀랜드 울 터틀넥 니트와 울 팬츠를 착용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울 캐시미어 비니와 브러시드 레더 첼시 부츠를 더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도현은 셰틀랜드 울 재킷과 팬츠에 터틀넥 니트를 매치했다. 디스트레스드 나파 가죽 숄더백과 브러시드 가죽 로퍼를 함께 착용했다.

프라다의 2027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은 ‘스커트’를 중심으로 형태와 기능, 소재의 관계를 풀어냈다.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는 스커트를 독립적인 오브제로 구성하는 동시에 다양한 아이템과 결합해 여러 실루엣을 제시했다.

컬렉션에는 대비되는 컬러의 벨크로와 확대된 메탈 스냅 버튼을 비롯해 플리세 기법, 크리스털로 기퓌르 레이스를 표현한 주얼리 스커트, 여러 겹으로 구성한 플리츠 스커트 등이 등장했다. 스웨터와 셔츠, 브라 톱 등을 조합해 스커트의 형태와 스타일링에도 변화를 줬다.

프라다 2027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 패션쇼 영상은 프라다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프라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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