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다. ‘이머징 아티스트’ 1위를 비롯해 총 4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26일 자)에 따르면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이머징 아티스트’ 1위를 차지했다.
‘튠 앤 플레이’는 앞서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22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발매 첫 주 판매량은 11만 장을 넘어서며 역대 K팝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튜이드는 데뷔 앨범에서 소울의 감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소울트로닉’ 스타일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선 키스(SUN KISS)’를 비롯해 장르를 넘나드는 총 5개 트랙을 수록했다.
‘튠 앤 플레이’ 수록곡 5곡은 멜론 ‘핫 100’,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등에 진입했다. 특히 ‘선 키스’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애플뮤직 해당 차트에서 9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튜이드는 ‘튠 앤 플레이’를 통해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데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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