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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첫 단체 연기

서정민 기자
2026-09-24 07: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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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컴백을 앞두고 데뷔 후 처음으로 단체 연기에 도전했다. 인터루드 필름 ‘오픈 유어 아이즈’를 통해 일곱 소년의 성장 서사를 풀어냈다.

소속사 언코어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의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 인터루드 필름 ‘오픈 유어 아이즈(OPEN YOUR EYES)’를 공개했다.

‘오픈 유어 아이즈’는 식물원 안에서만 살아와 꿈을 알지 못했던 일곱 소년이 깊은 잠에 빠진 의문의 남성 오딘을 만나면서 시작된다. 소년들은 꿈을 꾸는 오딘을 통해 자신들이 몰랐던 새로운 세계를 접한다.

오딘은 소년들에게 꿈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이 찾던 ‘미미르의 샘’으로 향한다.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지혜의 샘을 마주한 소년들은 각자의 꿈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다.

이번 영상은 꿈을 꾸기 위해 눈을 감지만 오히려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한다는 이야기를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그룹명과 연결했다. ‘눈을 감았을 때도 설득력 있는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그룹명과 정반대 의미의 ‘오픈 유어 아이즈’를 맞물려 새 앨범의 서사를 풀어냈다.

특히 클로즈 유어 아이즈 일곱 멤버는 이번 인터루드 필름을 통해 처음으로 단체 연기를 선보였다. 배우 장요훈은 소년들에게 꿈과 새로운 세계를 알려주는 오딘 역으로 출연했다.

앞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18일 새 앨범 수록곡 ‘오픈 유어 아이즈’를 선공개했다. 같은 제목의 인터루드 필름을 통해 노래에 담긴 메시지를 일곱 소년의 성장 이야기로 확장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오는 27일 서울 영등포 CGV에서 ‘시네마 세션’을 열고 인터루드 필름 상영과 함께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팬들과 나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Note’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 컴백 라이브도 진행한다.

사진제공=언코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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