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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한복 입고 추석 인사

서정민 기자
2026-09-24 08: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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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가 추석을 맞아 한복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올해 솔로·유닛·그룹 활동과 월드 투어를 이어온 멤버들은 팬클럽 몬베베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별 개성과 콘셉트에 맞춰 한복을 차려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각기 다른 배경과 소품, 액세서리를 활용해 전통적인 한복의 멋에 현대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몬스타엑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올해 솔로, 유닛, 그룹 활동부터 월드 투어까지 열심히 달린 만큼 이번 추석 연휴가 더 보람차고 감사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몬베베와 함께했기 때문에 모든 시간이 더 뜻깊게 남을 것 같다. 함께 달려준 몬베베 너무 고맙고, 연휴에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남은 일정에 대해서는 "10월에 있을 북미 투어와 11월 앵콜 콘서트까지 열심히 준비할 테니 남은 2026년도 많이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는 올해 주헌의 솔로 컴백을 시작으로 셔누X형원 유닛 활동, 민혁의 디지털 싱글, 기현의 솔로 활동 등 개인 활동을 이어갔다. 그룹으로는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통해 해외 팬들과 만났다.

미국 정규 3집 ‘언폴드’를 비롯해 이달 4일 국내 앨범 ‘더 페이즈’를 발매하며 그룹 활동도 이어갔다. ‘더 페이즈’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6위에 올랐고 미국, 영국, 브라질, 튀르키예 등 11개국 톱 100 K팝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빌보드 200을 비롯해 아티스트 100, 월드 앨범 등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서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매직’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10월 ‘더 엑스 : 넥서스’ 북미 투어로 10개 도시를 찾는다. 11월 21일과 22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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