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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장동민, 철원서 설움 폭발

서정민 기자
2026-09-24 08: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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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장동민이 철원 여행 중 이등병으로 변신해 군대 콩트를 펼치다 결국 폭발한다. 직접 살아있는 민물고기를 손질해 26만원짜리 매운탕까지 선보인다.

26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철원 여행에 나선다.

이날 멤버들은 철원의 한 군장점에서 계급장을 무작위로 뽑아 각자의 계급에 맞춰 군대 콩트를 시작한다. 김준호는 소대장, 김대희는 병장, 홍인규는 상병, 유세윤은 일병, 장동민은 이등병을 맡는다.

숙소에 도착한 장동민은 직접 공수한 살아있는 쏘가리와 메기, 빠가사리를 손질해 민물고기 3종 매운탕을 만든다. 완성된 매운탕은 군대 콩트 설정에 맞춰 계급 순서대로 배급한다.

이 과정에서 상병 홍인규가 이등병 장동민에게 존댓말을 하자 김준호는 “넌 후임한테 존댓말을 하면 어쩌냐”며 지적한다. 이어 “아무리 맛있는 걸 줘도 상병이 이병한테 존댓말을 하면 안 돼”라며 군대 콩트에 몰입한다.

식사가 끝난 뒤에도 상황극은 계속된다. 김대희가 “우리 이 군대 콩트 언제까지 해야 해?”라고 묻자 장동민은 결국 “이제 그만해라. 이 XX들아!”라며 참았던 설움을 터뜨린다.

이에 김준호는 “군대 콩트를 안 하더라도 원래 내가 너보다 형이잖아”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한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장동민이 준비한 매운탕 가격도 공개된다. 장동민은 살아있는 생선 가격만 20만원이며 다른 재료와 반찬까지 합하면 약 26만원이라고 설명한다.

김준호는 “5명이서 26만원이면 차라리 나가서 사 먹는 게 낫지 않았나?”라고 말한다. 이후 멤버들은 26만원의 저녁 식사비를 낼 한 명을 정하기 위한 독박 게임에 나선다.

이날 장동민은 70년 만에 민간인에게 개방된 철원의 명소도 소개한다. 다섯 멤버의 철원 여행은 26일 토요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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