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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원장, 장각당에서 만난 맛과 건강 이야기 [포토]

김치윤 기자
2026-09-24 18: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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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신 가수 겸 MC 쥰키와 일본 출신 BUZZ GROUP 대표 와타나베 켄(渡辺 憲)이 23일 서울 신사동의 닭요리 전문점 ‘장각당’을 찾았다.

‘이방인의 식탁’ 세 번째 여정에는 배우 예지원과 레어피부과 김동영 대표원장도 함께해 네 사람이 특별한 식탁을 완성했다.

서울대학교 출신 피부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로 레어피부과 대표원장을 맡고 있는 김동영 원장은 피부와 얼굴이 지닌 고유한 특성을 고려한 진료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획일적인 아름다움이나 유행을 따르기보다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변화를 찾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에는 ‘2026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본선에서 우정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바 있다. 김동영 원장은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수상으로 완벽함보다 성장에 의미를 두고, 의료인이라는 기존 영역을 넘어 새로운 경험과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이날 식탁에는 철판 닭갈비, 누룽지 장각 닭곰탕, 장각파스타가 차례로 올랐다. 큼직한 장각의 촉촉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살려 각각 매콤한 양념, 구수한 국물, 부드러운 소스와 조화를 이뤘다.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청와대 케이터링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배예환 오너 셰프의 손길을 통해 닭이라는 익숙한 재료가 한식과 양식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메뉴로 완성됐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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