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 주연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암살자(들)’과 함께 추석 극장가 상위권을 형성하며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25일 하루 18만173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만8235명으로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관객 평가도 상승세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CGV 골든에그지수는 전날 92%에서 93%로 올랐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연휴 기간 성인 관객을 중심으로 관객을 모으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전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과 노재원을 비롯해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등이 출연한다. 최국희 감독이 연출했으며 허영만 작가의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 마지막 편을 영화화했다.
개봉 초반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고 있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추석 연휴 동안 관객을 얼마나 더 끌어모을지 관심이 이어진다.
사진제공=CJ EN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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