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이혼하자’가 0%대 시청률로 씁쓸하게 퇴장한 가운데,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던 배우 이민정은 종영 직후에도 밝은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Drama·GTV 수목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최종회(12회)는 전국 유료가입 가구 기준 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그래, 이혼하자’는 이민정의 6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 관심을 모았다.
이민정은 김지석과 함께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으려는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의 이야기를 그렸지만 시청률에서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그러나 이민정은 작품의 저조한 시청률과 별개로 종영 이후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유쾌한 일상을 이어갔다.
이민정은 종영 다음 날인 25일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동물원 말고 노래방 갈걸…”이라는 글을 남겼다.
종영을 이틀 앞두고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백만년만의 셀카..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6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 ‘그래, 이혼하자’가 기대와 달리 0%대 시청률이라는 아쉬운 결과로 막을 내렸지만, 이민정은 종영 전후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과 명절 인사를 잇달아 공개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그래, 이혼하자’는 결혼 생활에 지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가 이혼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이민정과 김지석이 주연을 맡았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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