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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돈내산’ 최미나수, 독립집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9-26 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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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가 첫 관찰 예능에 출격해 한국에서 처음 독립해 마련한 집을 공개한다. 이준은 아침부터 편의점을 찾는 현실적인 소비 생활을 보여준다.

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ENA 새 예능 ‘니돈내산’에는 이준, 최미나수, 현봉식, 조나단이 출연해 24시간 ‘아바타 소비’에 나선다.

‘니돈내산’은 정체를 숨긴 ‘본체’의 소비를 24시간 동안 그대로 따라가는 예능이다. 본체가 결제할 때마다 아바타는 같은 장소에서 같은 품목을 사비로 직접 결제하고, 하루 동안 쌓인 소비 내역을 토대로 본체의 정체를 추리한다.

특히 최미나수는 ‘니돈내산’을 통해 처음으로 관찰 예능에 출연한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일상과 함께 한국에서 처음 독립해 마련한 집도 최초로 공개한다.

선공개 영상에는 이준의 실제 아침 소비가 담겼다. 오전 8시 동네 편의점을 찾은 이준은 진열대를 둘러본 뒤 바나나와 크림빵, 단백질 음료, 제로 탄산음료 등을 장바구니에 담는다.

평범한 편의점 장보기지만 ‘니돈내산’에서는 다른 출연자가 이준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해야 한다. 자신의 취향과 상관없이 타인의 선택을 직접 결제하고 경험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첫 방송에는 이준과 최미나수를 비롯해 현봉식, 조나단이 등장한다. 서로 다른 소비 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네 사람이 누구의 소비를 따라가게 될지, 소비 내역만으로 본체의 정체를 맞힐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내 돈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사는 게 아니라 정체를 모르는 누군가의 선택을 그대로 결제하고 경험해야 한다는 것이 ‘니돈내산’의 가장 큰 재미”라며 “소비 내역만으로 정체를 숨긴 본체를 알아낼 수 있을지 함께 추리하며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NA 새 예능 ‘니돈내산’은 2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니돈내산’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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