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남이 미국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에 참석하며 글로벌 활동의 보폭을 넓힌다.
최근에는 방송과 패션 분야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며 주목받았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시즌21 준결승 결과 방송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메인 진행자 테리 크루스와 호흡을 맞췄다. ‘AGT 라이브 스트림’(AGT Live Stream)에도 참여해 현장 뒷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미국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Peacock)의 인기 리얼리티 서바이벌 ‘더 트레이터스’(The Traitors) 시즌4에도 출연했다. 최종 3인까지 오르며 활약한 가운데 에릭남이 출연한 시즌4는 시즌3 대비 시청 규모가 72% 증가하고 64억 분 이상의 누적 시청 시간을 기록하는 등 시리즈 자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패션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열린 27SS 뉴욕패션위크에 참석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현지 취재진과 패션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음악을 통한 팬들과의 소통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200석 규모 클라이브 데이비스 시어터에서 ‘스포트라이트: 에릭남’(Spotlight: Eric Nam)을 개최했다. 이날 신보와 투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한편 에릭남은 오는 10월 3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2026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WITH 백그라운드 라이브'에 출연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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